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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태블릿? 고민이라면 LG 스탠바이미로 구매하세요!

테크

by 만두it 2022. 6.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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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님의 유튜브 중 일상 공개 영상에서 등장해 많은 화제가 있었던 LG 스탠바이 미 스마트 스크린 모니터, 집콕이 많아진 시대에 알맞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생활할 때 스마트폰으로 영상도 보고, 인터넷 서칭도 하기 때문에 터치도 되고 이동도 쉬우며, 높낮이 및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스탠바이 미 모니터는 현대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바꿔줄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 편안하고 큰 화면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실제 이용자의 후기를 들어보면, 정말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느낌이라 말합니다.

스탠바이 미는 LG가 핸드폰 사업을 접은 후 내놓은 신제품이기 때문에 핫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LG는 핸드폰 빼고 다 잘 만든다는 유머가 사실인 걸까요? 패드 크기도 아쉬운 사용자들에게는 꿀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LG 스탠바이 미는 자유롭게 이동 가능합니다. 필요시 어디서든 장소를 옮겨가며 사용 가능한 게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TV는 한번 설치 시 이동이 어렵지만, 스탠바이 미는 주방, 침실, 거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대형 스마트 스크린이기 때문에, 요즘 같은 스마트 시대에 매우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화면을 가로, 세로로 바꾸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보는 콘텐츠에 따라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과 똑같죠? 가로세로뿐만 아니라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다고 하니 어느 자세에서도 편리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5개의 무빙 휠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죠. 주방에서 레시피를 봐야 할 때, 큰 화면으로 바로바로 볼 수 있어 편리하고 거실에서 가족들과 영화를 볼 때, 프라이빗하게 나만 즐기고 싶은 콘텐츠를 볼 때 상황에 따라 이동 가능합니다. 그러나 바퀴로 움직이는 제품인 만큼 노면이 일정하지 못하거나 야외 등에서는 사용이 불편합니다. 추가적으로 제품 이동 시, 바퀴의 소음이 있다고 하니, 층간 소음에 예민한 곳이라면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SNS를 통한 라이브 방송을 할 때에도 내 모습을 큰 스크린을 통해 모니터링과 촬영을 할 수 있겠습니다. 바퀴가 있으니 당연히 라이브 방송 중 이동도 매우 편리하겠죠?

디자인적인 부분도 빼놓을 순 없겠죠. 전면에 27인치 화면과 이를 지지하는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면은 패브릭 소재 마감입니다. 색상은 호불호 없는 아이보리 빛을 띄는 흰색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 테두리와 후면 마감 등을 보았을 때, 제품이 곡선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투박한 전자 이미지보다는 집안 내부의 인테리어 소품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동봉되는 어댑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구형 노트북 어댑터와 같이 벽돌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디자인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동봉되는 리모컨 역시 약간 저렴한 소재를 보입니다. 하지만 본체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점은 충분히 커버될 것 같습니다. 

27인치 / FHD 디스플레이 탑재 / IPS 패널을 탑재했습니다. 화면을 보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시각적으로 예민한 경우 화면의 색감이나 프레임 전환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시야각이 애매하기 대문에 측면에서 볼 때 약간 어둡게 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치명적인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 건, 4K 영상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FHD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에 이 점은 매우 아쉽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디스플레이는 나쁘지 않지만, 비슷하게 출시되는 모니터와 비교했을 때 좋다고 볼 수 있는 스펙은 아니기에 매우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스템적으로는 별도 OS는 지원하지 않고 웹 O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터치가 부드럽지 않을 수 있으며, 사용 가능한 앱 또한 한정적입니다. 터치를 아예 지원하지 않거나, 애매하게 반만 지원하는 앱도 있습니다. 유튜브의 경우, 세로 모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품 출시 후, 애플 기기의 에어플레이 지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2022년 1월부터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HDMI, USB 포트가 하나씩 있어 외부 연결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으라면, 배터리입니다. 용량 5,000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실사용 시간이 최대 3시간이라니, 포터블 기기로 사용하기에는 좀 짧은 감이 있습니다. 풀로 사용 시 최대 3시간 사용은 매우 치명적이라 생각합니다. 집에서 영상을 계속 틀어놓는 사용자라면 어댑터 연결로 끊임없이 전력을 공급해줘야 하기 때문에 포터블 기기의 장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게는 17.5kg으로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제품 형태 특성상 무게 중심을 하단에 유지해야 넘어지지 않기 때문에 무겁게 만든 것은 아닌가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제품의 무게가 무거운 것은 이유가 타당하다고 생각되지만, 층간 이동을 하거나 분리된 공간으로 이동을 할 때에는 불편함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격은 정식 출고가 109만 원입니다. 관점을 태블릿 사용으로 본다면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태블릿 기능의 반만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애매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09만 원이라는 가격은 50인치 TV도 구매 가능한 가격이기 때문에 집 구조상 TV 설치가 어렵거나 집의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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