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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어떤 제품으로 구매할지 고민 중이라면?

테크

by 만두it 2022. 6. 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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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 부분 때문에 고민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크게 3가지 모델 중 어느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 말이죠. 각 기기별 특장점을 확인해 보시고 자신에게 알맞은 기기를 선택해 보세요!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3가지 모델 중 가장 저렴한 모델입니다. 공식 가격은 249,800원이지만 시중에서는 220,000원 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그레이, 옐로, 블루, 터콰이즈, 코랄 총 5가지 색상을 제공하며 기호에 따라 제품 색상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제품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닌텐도 스위치에 비해 작고 가벼운 게 장점입니다. 휴대하기에 편리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 시간이 길거나 야외에서 게임을 자주 즐기시는 분들에게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단점은 게임 컨트롤러와 본체가 붙어있는 일체형이라는 점입니다. 2인 모드를 즐길 수 없고 테이블 모드를 원할 시 따로 조이콘을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TV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독 모드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죠. IR 카메라, HD 진동 등의 기능도 없기 때문에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저스트 댄스, 링 피트와 같은 게임도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무선 랜 연결만 가능할 뿐 유선 연결은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하면 바로 떠오르는 시그니처 제품이죠. 기본 색상은 네온 블루와 레드, 그레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기본 색상 외에도 특정 게임과 콜라보 형태의 제품도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버전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이 있습니다. 정식 가격은 360,000원이지만 닌텐도 스위치 역시 시중에서 320,000원 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독 모드, 테이블 모드, 휴대 모드로 상황에 맞게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라이트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조이콘을 분리하여 게임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와 컨트롤러를 나누어 한 기기에서 2인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죠. HD 진동 기능, IR 카메라도 지원하여 모든 스위치 게임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OLED]

닌텐도 스위치 OLED는 닌텐도 스위치 일반 모델과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제품이 좌우로 3mm 늘어났고, 디스플레이 베젤이 줄어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체 뒷면의 있는 스탠드도 크고 각도 역시 커졌습니다. 제품의 소재를 금속 재질로 사용된 점도 특징입니다. 또한 선택 가능 색상에 화이트 색상이 발매되었습니다.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성능적인 부분에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굳이 찾아보자면 내장 메모리 용량이 32GB에서 64GB로 향상되었으며 내장 스피커의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기존 모델의 성능에서 아쉬움을 느낀 사용자들에게는 이번 OLED 제품 역시 아쉬움이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급형 모델로 출시되었지만,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네요. 정식 출고가는 415,000원으로 시위치 기본 모델에서 약 5만 원 정도 상승한 가격입니다. 기본 모델과 큰 가격차이는 없지만 40만 원 대로 올릴 만한 제품의 업그레이드가 된 것인가에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크게 바뀐 점은 화면 크기와 디스플레이 소재입니다. 화명 사이즈가 6.2인치에서 7인치로 향상되었습니다. 각각 보면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두 제품을 동시에 비교할 때 상당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또한 기존 LCD 디스플레이에서 OLED로 변경되어 색상의 표현력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OLED로 바뀌면서 녹조 현상도 따라왔는데요. 액정에서 녹색기가 도는 현상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심한 편은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 종종 발견된다고 하는 등 단점이 있긴 하지만 OLED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은 휴대용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일반 스위치 모델은 별도의 USB 랜 포트를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OLED 모델은 독에 별도로 탑재된 유선 랜 단자를 사용해 다이렉트로 유선 연결이 가능해졌습니다. 배터리 실사용 시간은 4.5시간에서 9시간으로 기본 모델과 동일합니다. 

무게적인 부분에서 볼 때, 조이콘 장착 시 420g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일반 모델이 398g인 점을 감안해 볼 때, 기존 모델보다 약 22g 상승한 무게입니다. 포터블 기기의 특성상 10g의 무게도 체감 상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성능이 향상되면서 무게도 자연스레 늘어난 것일까요? 휴대용으로는 400g이 넘어가면 아무래도 들었을 때 늘어난 무게를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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